서울 영등포, 도시재생-건축…주민 참여하는 문화제로 피어난다

서울 영등포, 도시재생-건축…주민 참여하는 문화제로 피어난다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10-23 14:27
수정 2019-10-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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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
서울 영등포구가 도시재생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영등포 도시재생-건축 문화제’를 오는 25일 문래근린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활성화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도시산업을 말한다. 구는 지역이 직접 기획·실행하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영등포구건축사회와 함께 열게 됐다.

도시재생-건축 문화제에서는 영화제, 사진전,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선 도시재생 홍보영상을 상영해 공원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의 개념과 성과, 그리고 주민 역할의 중요성을 알린다. 또한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도시재생, 건축 영화제’가 열린다. ▲시민 제인: 도시를 위해 싸우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그 후 ▲대신시장-영등포건축문화유산 등 총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우리 마을 추억을 재생하다’를 주제로 한 사진 공모전 선정작 전시회도 열린다. 이는 주민이 직접 출품한 작품들로, 과거와 현재의 골목길에 담긴 추억의 풍경을 프레임 안에 녹여냈다. 도시재생 추진성과를 함께 전시한다. 대상(1명), 금상(2명), 은상(3명), 동상(4명) 등 선정작 수상자에게는 서울시건축사회 명의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도시재생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영등포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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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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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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