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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한글백일장은 한글날을 기념해 외국인 및 해외동포들에게 한글 창제의 뜻을 알리고, 전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992년부터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이 개최해 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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