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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중랑구 신내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및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학생들이 방재모자를 쓰고 책상 밑으로 몸을 피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신내초등학교에서 지진으로 인한 도서실 일부 붕괴 및 여진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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