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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킬 당한 동료 시신 지키는 네 마리 견공들
탑승객들은 서울에서 남해 보리암으로 가던 단체 관광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일출을 맞는 보리암의 전경(좌)과 해수관음보살상.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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