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험생 20여명 순찰차 등 도움으로 무사히 입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대구에서 고사장을 잘못 찾거나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와 경찰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이어졌다.오전 8시께 북구 동천지구대는 수험표를 집에 두고 왔다는 한 수험생의 도움 요청을 받고 급히 출동해 수험생이 고사장에 무사히 들어갈 수 있게 도왔다.
오전 7시 45분께는 수성구 대구여고 앞에서 시험장을 잘못 찾아온 수험생을 인근에 있던 교통순찰차가 대륜고까지 태워줬다.
오전 7시 28분께는 늦잠을 자 발을 동동 구르는 한 수험생의 요청을 받고 서부정류장에서 북구 경명여고까지 순찰자로 태워주기도 했다.
수성구 정화여고 앞에서는 한 수험생이 시계 전원이 꺼졌다며 불안해하자 수성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자기 시계를 빌려주는 등 수능일 아침 진풍경이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대구지방경찰청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과 함께 이날 오전 고사장 수송 등 28차례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