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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주민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입간판에는 주민 의사를 묻는 설문글이 적혀있다.
한편 이 승용차의 차주인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단지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27일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물의를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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