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어제 서울 공식 38.3도·비공식 39.3도 계속된 폭염에 올 최고·역대 두 번째
오늘 39도 예보… 사상 최고기온 될 수도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8.3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31일 중구 명동에서 고양이탈을 쓴 알바생이 부채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한 시민이 마포대교 아래 그늘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날 오후 2시 20분쯤부터 37도를 넘어선 서울의 수은주는 오후 3시 6분 38도를 넘어선 데 이어 앞서 1994년 7월 23일과 1943년 8월 24일, 1939년 8월 10일 세 차례 기록했던 38.2도마저 뛰어넘었다. 지난 22일 기록은 역대 6위로 밀렸다. 이날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8도를 웃돈 곳은 서울 외에 강원 홍천과 영월(이상 38.5도)이다.
괴산 뉴스1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른 충북 괴산군 연풍면 수옥폭포에서 관광객들이 폭포물을 맞으며 더위를 날리고 있다.
괴산 뉴스1
괴산 뉴스1
연합뉴스
연일 열대야가 계속 되는 가운데 강원 강릉시가 무료 개방한 컬링센터에서 31일 밤 한 시민이 얼음판에서 컬링 스톤을 던지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이날 남부 내륙은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으나 전국 대부분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아 햇볕이 따갑겠다. 제주도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수도 있다. 기민도 기자 key0508@seoul.co.kr
2018-08-0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