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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폭염 장기화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2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만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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