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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 주요 해수욕장은 피서객들로 오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날 해운대해수욕장에 25만 명이 찾는 등 광안리, 송도, 다대포, 송정 등 부산지역 5대 해수욕장에 77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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