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충남 호우주의보…“일부 시간당 30㎜ 이상 비”

서울·경기·충남 호우주의보…“일부 시간당 30㎜ 이상 비”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26 10:03
수정 2018-06-26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이 26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서울 등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장맛비 속 출근길
장맛비 속 출근길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인근에서 시민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새벽 전남 해안 지역에서 시작된 비는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서울?경기와 강원영서북부 지역에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8.6.26
연합뉴스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인천과 서울, 충청남도(당진, 서산, 태안), 서해5도, 경기도(안산, 화성, 군포, 광명, 의왕, 오산, 안양, 수원, 의정부, 고양, 김포, 부천, 시흥, 과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에 60㎜ 이상’ 또는 ‘12시간에 110㎜ 이상’의 비가 오리라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강수량은 백령도가 41.4㎜로 가장 많고 승봉도 40.5㎜, 대산(서산) 19.0㎜, 태안 18.0㎜, 왕산(인천) 18.0㎜, 당진 17.0㎜ 등이다.

서울의 강수량은 5.5㎜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중부 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