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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4년 만에 바로 세워진 세월호 3층 로비의 모습. 희생자인 단원고 고 정동수군의 아버지 정성욱씨가 12일 직접 촬영한 사진이다. [정성욱씨 페이스북]
정성욱씨 페이스북
2018-05-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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