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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념재단은 올해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스리랑카 캔디인권사무소 대표인 난다나 마나퉁가(Nandana Manatunga·58) 신부를 11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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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나 신부는 성직자이자 인권활동가로서 재판조차 받지 못한 채 7∼8년 동안 구금된 피해자를 구출하고, 스리랑카 사법제도 개혁을 위한 싸움을 이어 왔다. 시상식은 다음달 18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린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2018-04-1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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