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온다

이번주 금요일,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 돌아온다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7 11:22
수정 2018-03-27 1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여의도·반포·DDP 등 6곳서 운영…야시장별 특성 강화

겨울에 잠시 쉬었던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 이달 30일 문을 연다.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신문 DB
여의도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신문 DB
서울시는 여의도·반포·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밤도깨비야시장을 금요일인 오는 30일, 청계천·문화비축기지 야시장은 31일 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한 해 서울 곳곳의 밤도깨비야시장을 494만명이 찾았다.

올해는 밤도깨비야시장 6곳의 특색이 두드러지도록 꾸린다. 서울시는 지역마다 다른 음식·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푸드트럭 운영자와 상인을 따로 선발했다.

‘한강에서 즐기는 하룻밤의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여의도 밤도깨비야시장에서는 멕시코 마리아치와 브라질 삼바 공연이 펼쳐진다.

반포 야시장의 콘셉트는 ‘야경과 분수, 낭만과 예술이 있는 시장’이다. 이에 맞춰 낭만적인 클래식, 재즈, 인디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청년의 감각과 아이디어를 만나는 디자인 마켓’ 콘셉트의 DDP 야시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청년 예술가들이 ‘청춘 버스킹’을 한다.

밤도깨비야시장의 지역별 참여 상인은 홈페이지(www.bamdokkaebi.org)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인혜 서울시의원 “유보통합, 법 개정만 기다려선 안 돼… 서울형 로드맵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지난달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 업무보고 질의에서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업무 이관을 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실질적인 교육·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유보통합’의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영유아가 공평하고 우수한 교육과 돌봄을 받도록 보장하는 국정과제이다. 이미 중앙 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로 관리가 일원화되었으나, 지방 자치단체에 남아 있는 보육 업무와 관련 예산 및 인력을 시도교육청으로 넘기는 법적·행정적 절차는 관련 법률 개정의 지연으로 인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날 곽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별로 진행 중인 보육사무, 인력, 재정의 이관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유보통합추진단은 현재 어린이집 관련 조직과 정원, 기록물, 회계, 재정, 재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이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교육부의 신규 유보통합 로드맵이 발표되면, 이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곽 의원은
thumbnail - 곽인혜 서울시의원 “유보통합, 법 개정만 기다려선 안 돼… 서울형 로드맵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