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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만리동광장에 ‘손기정 선수 동판’
서울 만리동광장에 설치된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를 기리는 0.5㎡ 크기의 동판. 동판에는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 하계올림픽에서 우승해 시상대에 올라 나무 화분으로 가슴에 달린 일장기를 가린 이야기와 그의 두 발이 새겨 있다. 동판 제막식은 21일 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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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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