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한 50대 숨진 채 발견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한 50대 숨진 채 발견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18 11:05
수정 2018-03-18 11: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13 지방선거 인천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주택에서 A(5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인은 경찰에서 “아침에 A씨가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살펴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을 지내며 지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A씨는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thumbnail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