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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점심 먹고 걸어 ‘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4도까지 치솟은 12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완연한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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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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