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하려는데 문 안 열어”…술 마시고 아파트 창살 뜯은 20대

“화해하려는데 문 안 열어”…술 마시고 아파트 창살 뜯은 20대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2-28 10:39
수정 2018-02-28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 익산경찰서는 28일 술에 취해 지인 아파트에 찾아가 방범창 창살과 방충망을 뜯은 혐의(재물손괴 등)로 A(23·여)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5시께 익산시 부송동 B(22·여)씨 아파트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행패를 부리고 B씨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자 방범창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전날 다툰 B씨와 화해를 하려고 했으나 만나주지 않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