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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정상수(34)가 또다시 음주 상태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연합뉴스
래퍼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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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술에 취한 채 행인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고, 근처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씨는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3차례 술에 취한 채 다른 손님을 폭행하거나 난동을 부렸다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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