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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시 산하 3개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12일 시민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청사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특히 교통공사의 경우 관련자 2명에 대한 직무정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시는 아울러 문화재단과 로컬푸드 등에 대해 기관 처분 조처를 하는 한편 채용 담당자 등 직원 4명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김재근 대변인은 “공공기관 채용 시스템 전반을 철저하게 살피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울 것”이라며 “채용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험평가위원의 과반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하는 등 체계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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