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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화단 구석에 담배꽁초, 담뱃갑 무더기 버려져하원길 유아동들 신기한 듯 ‘쓰레기 담뱃갑’, ‘담배꽁초 비벼 끈 화단 모래’ 만지작
학부모 “다른 데도 아니고 청사 앞인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 겁나”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 등이 몰려 있는 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화단에 지난 9일 오후 6시쯤 담뱃갑과 담배꽁초가 마구 버려져 있다. 화단 곳곳에는 비벼 끈 담배꽁초가 거꾸로 박혀 있었고, 금연을 촉구하기 위해 담뱃갑에 붙은 끔찍한 사진은 반쯤 구겨졌지만 그대로 노출된 채 그대로 여러개의 담뱃갑들과 함께 화단 위에 무더기로 버려져 있었다.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정부세종청사 버스정류장 화단의 버려진 양심
주로 인근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앞 화단에 지난 9일 담뱃갑과 비벼 끈 담배꽁초가 뭉쳐 버려져 있는 모습. 한 어린이가 버려진 담뱃갑 사진을 신기한 듯 만지고 있다. 이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이 있다.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A청사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한 어머니는 “금연캠페인을 벌이는 주무부처가 있고 공무원들만 사실 거의 오가는 청사 앞인데도 이렇게 화단에 담배꽁초나 담뱃갑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져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라며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울까봐 겁이 난다.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가르치는 산교육의 현장이 청사 버스정류장 쓰레기 화단이라니 너무 씁쓸하다”고 하소연했다.
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산업부와 고용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이 있다.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그렇게 버리고 가서 마음이 홀가분하니?
주로 인근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앞 화단에 지난 9일 주인을 잃은 담뱃갑과 비벼 끈 담배꽁초가 뭉쳐 버려져 있는 모습. 이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이 있다.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정부세종청사 버스정류장 화단의 버려진 양심
주로 인근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이용하는 정부세종청사 남측 버스정류장 앞 화단에 지난 9일 주인을 잃은 담뱃갑과 비벼 끈 담배꽁초가 무더기로 버려져 있는 모습. 버스정류장 유리벽 너머로 정부청사 건물이 보인다. 이 버스정류장 주변에는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보훈처 등이 있다.
세종=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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