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강풍 제주공항 활주로 일시 폐쇄…제설작업 중

폭설·강풍 제주공항 활주로 일시 폐쇄…제설작업 중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2-06 13:11
수정 2018-02-06 1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일 제주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폭설이 내려 활주로가 일시 폐쇄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이날 낮 12시 15분께 일시적 강설에 따라 활주로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제설작업을 하고 나서 활주로 마찰 계수를 측정해 항공기 이착륙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활주로 운영 재개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현재 제주공항에 눈보라가 일어 항공기 이·착륙을 멈추게 하고 불가피하게 제설작업을 하게 됐다”며 “낮 12시 45분께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제주공항에는 낮 현재 대설특보와 강풍특보, 윈드시어(돌풍)특보, 저시정특보가 발효돼 있다.

현재 적설량은 2.3㎝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