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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한 60대 시내버스 기사가 ‘LG 의인상’을 받게 됐다.
이중근씨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2018-02-0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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