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단전…지연 운행에 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서울 지하철 2호선 단전…지연 운행에 출근길 시민들 큰 불편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1-27 08:56
수정 2017-11-27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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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이 단전으로 지연 운행됐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메트로 제공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에서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서울메트로 제공
이날 단전으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트위터 등 SNS에 이날 오전 “2호선 타고 있는데 열차가 안 움직여요”, “대림~서초구간 단전으로 선로에 불 꺼진 채 멈춤” 등의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한 시민은 “첫 단전은 대림~잠실 전구간, 두번째 단전은 대림~서초 구간 단전 열차 멈춰있다. 급전되는대로 출발한다는데 불안. 2호선타고 출발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라면서 2호선 단전 상황을 다른 시민들에게 알려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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