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배구여제 김연경 ‘올해의 여성상’

민나리 기자
민나리 기자
입력 2017-10-31 23:00
수정 2017-11-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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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연합뉴스
김연경
연합뉴스
‘배구여제’ 김연경이 제30회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28회 아테네올림픽(2004년)에서 은메달을 수상한 여자핸드볼팀과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여자축구대표팀이 ‘올해의 여성상’을 받은 적은 있지만 여성 체육인 혼자 수상자가 된 것은 처음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31일 ‘제52회 전국여성대회’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현대 여성상을 구현한 여성에게 주는 ‘올해의 여성상’ 수상자로 김연경 선수를 뽑았다고 밝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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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7-11-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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