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텔 간판 고치려고”…유흥주점 앞 에어간판 훔친 40대

“내 모텔 간판 고치려고”…유흥주점 앞 에어간판 훔친 40대

입력 2017-10-25 10:05
수정 2017-10-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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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유흥주점 앞 에어간판을 훔친 혐의(절도)로 A(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10시 56분께 전주시 덕진구 한 유흥주점 앞에서 30만원 상당 에어간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점의 영업이 끝난 시간대에 자신의 오토바이를 이용해 절도 행각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쇠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내가 운영하는 모텔 간판이 고장 났다. 에어간판에서 빼낸 전구와 모터로 고장 난 간판을 고치려고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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