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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고시 2차 합격자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서울 안국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전국수험생유권자연대 소속 수험생들이 사법고시 존치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2017.10.10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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