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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대 접속해 음란사이트 올려
2명 구속·48명 불구속 입건“비밀번호 바꾸고 로그기록 확인”
IP카메라 엿보기 영상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IP카메라. 2017.9.19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내 집을 훔쳐보는 낯선 ‘시선’…IP카메라 해킹 50명 적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일반 가정이나 영업용 매장에 설치된 IP카메라를 해킹해 사생활을 엿보거나 영상을 음란물사이트에 올린 네티즌 50명을 무더기로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IP카메라. 2017.9.19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사진은 경찰이 압수한 IP카메라. 2017.9.19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IP카메라 해킹해 여성 나체 등 촬영 유포한 남성 무더기 적발. 경기지방경찰청 제공
경찰 관계자는 “유사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선 IP카메라 사용자는 초기 설정된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바꾸고, 수시로 접속 로그기록을 확인해 타인의 무단 접속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9-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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