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1인·부부가구도 살 만하게’…민·관 머리 맞댄다

입력 2017-08-31 09:45
수정 2017-08-3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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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 출범

여성가족부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가족정책 전략 기획단’을 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기획단은 단장을 맡은 이숙진 여가부 차관을 비롯해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수정 동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변수정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 이선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가족팀장 등 가족정책 전문가 16명으로 꾸려졌다.

기획단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평등, 다양성 및 가족정책 패러다임’을 주제로 첫 회의를 연다. 1인·부부 가구와 고령·여성 가구주 등 여러 형태의 가족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성평등한 가족문화를 확산할 방안을 논의한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우리 사회의 모든 가족이 정책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횡단보도 신설…27일 오후 본격 개통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은 중구 신당동 금호중학교 앞 교차로의 횡단보도 신설 공사가 마무리돼, 27일 오후부터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횡단보도 개통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교차로는 금호중학교와 인접해 있어 2025년부터 학생과 주민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러한 요구에 대응해 관계 기관과 꾸준히 협의하며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예산을 투입해 중구 신당동 40-678 일대에 신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기존 횡단보도는 정비하는 한편, 보행 신호기와 CCTV까지 확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안전하게 신호에 맞춰 길을 건널 수 있게 되었으며, 인근 주민들의 전반적인 보행 여건도 한층 개선되었다. 이 과정에서 윤수혁 의원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서울시에 적극 전달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 중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할 만한 요소를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에 보완 대책을 요구하는 등, 실사용 과정의 잠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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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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