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추락해 숨져…동행한 휴가병 헌병대 조사

20대 여성 추락해 숨져…동행한 휴가병 헌병대 조사

입력 2017-08-23 17:00
수정 2017-08-23 17: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휴가 나온 육군 일병과 함께 모텔에 투숙한 20대 여성이 6층에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 오전 7시께 광주 동구의 한 모텔 외부에 2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져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모텔 6층 객실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A씨에게서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진 않았다.

A씨는 전날 휴가 나온 대학 동기인 강원도 지역 육군 모 부대 소속 B(21) 일병과 함께 모텔에 투숙했다.

경찰 조사에서 B일병은 “술에 취해 잠들어 추락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B일병의 신병을 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