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편의점에 돌 던졌다가 성범죄 혐의 ‘들통’

술 취해 편의점에 돌 던졌다가 성범죄 혐의 ‘들통’

입력 2017-08-02 13:34
수정 2017-08-02 13: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성범죄 혐의로 수배 중인 30대 남성이 술에 취해 편의점에 돌을 던졌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2일 재물손괴 혐의로 함모(33)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함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한 편의점에 성인 주먹만 한 크기의 돌을 던져 유리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함씨는 “술에 취해 아무 이유 없이 돌을 던졌다”라고 말했다.

함씨는 성폭행 미수 혐의로 대전지검에 수배된 상태였다.

경찰은 함씨를 대전지검으로 인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