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민의당 권은희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지역 당원의 집단탈당은 낭설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히려 내부적으로 더욱 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권 위원장은 “시당 차원에서 관리하는 당원 현황자료를 보면 현재 당원 수와 제보조작사건 이전 당원 수가 거의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보조작사건에 대한 대국민사과 이후 10일이 지난 지금까지 총 당원 수의 변화가 0.2%에 불과해 변화가 거의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당의 상황이 지금 어렵지만 반성하고 신뢰의 초석을 다시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제보조작사건과 관련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며 “국민의당을 만들어 주신 지역민의 사랑을 잘 알고 있으며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