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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씨에도’ 오늘도 집배원은 달린다
전국 곳곳에 비가 쏟아진 26일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에서 서울중랑우체국의 한 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다. 2017. 6. 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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