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행 티웨이항공 여객기, 항법장치 이상으로 2시간만에 회항

다낭 행 티웨이항공 여객기, 항법장치 이상으로 2시간만에 회항

입력 2017-06-23 14:18
수정 2017-06-2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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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하던 국내 항공사 여객기가 항법장치 이상으로 두 시간여 만에 회항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4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티웨이 항공 TW125편은 제주 상공에서 항법장치 이상을 발견하고 11시 5분께 인천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85명이 탑승해 있었다. 항공사 측은 대체여객기를 투입해 오후 12시 39분에 다시 다낭으로 떠났다.

이 과정에서 승객 일부가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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