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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본영사관 소녀상 우리가 지킨다.”
부산 연합뉴스
18일 소녀상 지킴이 발족식을 가진 부산겨레하나 시민단체 회원들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일본영사관 앞에서 “소녀상에 손대지 말라”고 입을 모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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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소녀상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외교부도 외국 공관 앞 소녀상 설치가 국제 관행상 어긋난다며 설치 장소 문제에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압박하고 있다. 대학생겨레하나 마희진(22) 회장은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소녀상을 계속 보호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2017-01-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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