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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회원 4명이 북악산을 넘어 군부대를 지나 청와대를 향하려다 검거됐다.
청와대 본관 앞 모습.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조씨 등은 군 관계자들에 의해 삼청터널 입구 8중대 초소로 이동했다가 종로경찰서로 넘겨졌다. 경찰은 이들을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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