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박원순 “靑 압수수색조차 거부…국민 분노 듣지못하고 있어”

입력 2016-10-30 14:17
수정 2016-10-3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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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

박원순 서울시장은 대통령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라며 대통령이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30일 자신의 SNS에 “청와대는 검찰의 압수수색조차 거부하고 있다. 국민들은 몸을 추스를 여유조차 없는데 최순실은 몸을 추스를 여유를 달라고 있다”며 “여전히 국민들의 분노의 외침을 듣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권력을 위임한 국민들이 이를 회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며 “국민과 함께 손 잡고 물러나라 외치고 싶은 심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대통령 권력이 사유화되고 사교 계통 민간인에게 맡겨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은 당장 국정에서 손을 떼야하며 국정농단에 책임있는 모든 사람은 물러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정책의 본격적 출발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카자흐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문화다양성과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개관하는 ‘카자흐 하우스’는 카자흐스탄의 전통과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과 이주민이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다. 향후 전통문화 전시, 체험 프로그램, 교류 행사 등을 통해 중앙아시아 문화 이해를 넓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오늘의 개관은 단순한 공간 개설을 넘어, 서울이 문화다양성을 존중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문화 교류는 가장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외교 방식이며, 시민 중심의 민간외교 플랫폼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문화 사회는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며 “서울시의회는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정책’을 넘어, 문화적 자긍심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정책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자흐 하우스와 같은 문화 거점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정책과 연계될 때 진정한 공존 모델이 완성된다”며 “문화다양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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