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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 활동가 김우주 씨를 비롯한 성적 소수자와 지지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남자는 치마 한복, 여자는 바지 한복을 입고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이날 퍼레이드는 한복을 입으면 고궁에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한 문화재청이 남자는 바지 한복을, 여자는 치마 한복을 입어야 한다는 규정을 둔 것에 항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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