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11일 시행…50만명 응시

고3 수능 전 마지막 학력평가 11일 시행…50만명 응시

입력 2016-10-10 07:17
수정 2016-10-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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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응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11일 전국에서 치러진다.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력평가에는 전국 1천840개 고교의 3학년 학생 50만 명이 참여한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한국사를 필수 응시과목으로 지정했고, 수학 영역에서는 가·나형 가운데 택일하도록 했다.

이번 시험은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6월·9월 전국 모의평가에 이어 오는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전에 치러지는 마지막 전국단위 모의고사다.

서울교육청은 10일 “교육과정에 충실하고 참신하며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측정하는 문항들을 출제해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도록 시험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진행되지만, 성적 처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는다. 개인별 성적표는 이달 26일 제공된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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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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