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휴일 서울시내 집회·행사…일부구간 통제

주말·휴일 서울시내 집회·행사…일부구간 통제

입력 2016-09-23 11:30
수정 2016-09-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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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일요일 서울시내에서 대규모 집회·행진과 행사가 예정돼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된다.

23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24일 오후 여의도공원에서 집회를 여는 화물연대 조합원 1만4천여명이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간 여의공원로와 여의대로, 의사당로를 거쳐 산업은행까지 2개 차로로 1.4㎞를 행진한다.

경찰은 행진 구간을 차례로 통제했다가 진행 상황에 따라 해제할 방침이다.

25일에는 서울시 주최로 ‘2016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진행 방향 전 차로와 세종대로사거리↔시청 앞 삼거리 양방향 전 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없다.

같은 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35분까지는 서울시와 MBC플러스 공동 주최로 ‘2016 ’서울아 운동하자‘ MBC+ 마이런 서울 마라톤대회’가 여의도와 상암동 일대에서 열린다.

대회 여파로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KBS 앞 삼거리와 여의도공원 앞 삼거리를 잇는 900m 구간의 양방향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오전 7시50분부터 오전 10시까지는 마라톤 구간인 여의도공원→여의도순복음교회 앞→노들길→양화대교→합정역사거리→마포구청역 사거리→월드컵경기장 사거리→DMC입구 사거리→난지천공원 입구 사거리→구룡사거리 진행 방향 전 차로가 차례로 통제됐다가 해제된다.

경찰은 통제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과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마라톤대회 당일에는 교통방송과 문자 전광판 등을 이용해 교통상황을 실시간 전파할 계획이다.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 450여명도 교통관리에 투입된다.

행사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02-700-5000), 카카오톡(아이디 ‘서울경찰교통정보’),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서울교통상황)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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