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청계천 산책로 출입통제…동부간선도로 일부도 통제

폭우로 청계천 산책로 출입통제…동부간선도로 일부도 통제

입력 2016-07-05 08:24
수정 2016-07-05 09: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 재난본부 비상 1단계…잠수교·한강대교 수위 통제기준 근접

이미지 확대
청계천 산책로는 출입통제 중
청계천 산책로는 출입통제 중 장마전선 영향으로 서울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5일 오전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돼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시점부에서 고산자교까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연합뉴스
장마전선 영향으로 서울에 많은 비가 내려 청계천 산책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오후 10시32분부터 청계천 시점부에서 고산자교까지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월계1교 구간 양 방면 차량 통행도 전면 통제되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전 8시 현재 시간당 40㎜ 내외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6일까지 중부 일부 지역에는 최대 150㎜ 이상의 강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빗물펌프장을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시작해 하천 등 침수 가능성이 있는 장소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소방방제본부에서는 전날 오후 3시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11차례 배수 지원을 나갔으나 큰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전날 오후 10시48분께는 용산구 한남동의 한 반지하 주택이 물에 잠겼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에서 출동했으나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

이날 오전 6시30분께 노원구 상계동 한 다세대주택 지하 1층도 물에 잠겨 소방 펌프차로 물을 퍼냈다.

현재 한강대교 수위는 3.16m, 잠수교는 5.28m로 보행 통제 기준(5.5m)과 차량 통제 기준(6.2m)에 가까워지고 있다.

송순효 서울시의원,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찾아… “도심 속 책과 문화가 흐르는 강서 만들 것”

서울시의회 송순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4일 진성준 국회의원과 마곡문화의 거리(발산역 1·9번 출구 앞)에서 개최된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상 속 문화공간 확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하늘품은 야외도서관’은 평소 시민들의 이동이 많은 마곡문화의 거리를 책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열린 독서공간으로 조성한 강서구 대표 가을 축제이다. 올해는 ‘책장 속 비밀’을 주제로 2000여권의 도서를 ‘내면의 비밀’, ‘관계적 비밀’, ‘기술의 비밀’, ‘고백의 카타르시스’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헤드셋을 착용한 채 음악을 들으며 독서에 몰입하는 ‘사일런트 책멍존’과 아늑한 캠핑 의자에 앉아 책을 만끽하는 ‘북 플러스존’ 등이 조성되었다. 송 의원은 행사장 곳곳을 돌아보며 시민들의 참여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 낭송 동아리 회원들과 각자 애송하는 시를 낭독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 방안을 깊이 논의했다. 송 의원은 “바쁜 도심의 거리가 책과 시를 통해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달라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에 활력
thumbnail - 송순효 서울시의원, ‘하늘품은 야외도서관’ 찾아… “도심 속 책과 문화가 흐르는 강서 만들 것”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