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범람,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중랑천 범람,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통행 재개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7-05 23:28
수정 2016-07-0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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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범람,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중
중랑천 범람,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중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5일 서울 노원구 월계1교 인근에서 중장비 등을 이용해 불어난 중랑천 강물에 침수된 동부간선도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2016. 7. 5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5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 지역에 내렸던 폭우에 물이 불어나 통제됐던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교∼녹천교 구간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통제한 성동교∼녹천교 구간의 차량 통행을 오후 5시 30분부터 허용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 10분부터 사람과 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한 잠수교에서는 여전히 통제가 계속되고 있다.

전날 오후 10시 32분부터 불어난 물로 시민의 출입을 금지한 청계천 전 구간에서도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오전 9시부터 통제됐던 상암철교 하부 증산지하차도에서 오전 10시 10분부터 차량통행을 재개시켰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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