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에 욕설문구? 쿠팡, 오픈마켓 열었다가 ‘논란’

아동복에 욕설문구? 쿠팡, 오픈마켓 열었다가 ‘논란’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4-27 16:58
수정 2016-04-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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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욕설 티셔츠 판매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쿠팡 욕설 티셔츠 판매 논란. 온라인커뮤니티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의 오픈 마켓에서 욕설이 적힌 아동 티셔츠가 판매,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f**k boy’라고 적힌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는 쿠팡 사이트 화면이 캡처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남자 어린이 모델은 욕설을 의미하는 영어 문구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안 네티즌들은 거세게 항의했다.

확인 결과 문제가 된 옷은 큐팡이 개설한 페이지가 아닌, 쿠팡에 입점한 판매자들이 직접 상품설명부터 판매까지 관리하는 오픈 마켓 ‘마켓 플레이스’에서 판매된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이번 일에 대해 쿠팡은 어떤 법적 책임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거세지자 쿠팡 측은 현재 해당 페이지를 내린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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