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1호선 회룡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승객 800명 하차

출근길 1호선 회룡역서 열차 출입문 고장…승객 800명 하차

입력 2016-02-18 09:39
수정 2016-02-18 09: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8일 오전 7시 35분께 경기도 의정부시 지하철 1호선 회룡역 승강장에서 전동기의 출입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지하철 운행이 잠시 중단됐다.

이 사고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800여명이 모두 열차에서 내렸다가 약 6분 뒤 다음 열차로 옮겨 타는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의 문이 닫힐 때 밀폐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이럴 경우 전동차 회로 전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승객들을 하차시켰다”며 “해당 전동차를 정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