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동 B아파트 인근 지반침하

노원구 중계동 B아파트 인근 지반침하

유대근 기자
입력 2016-01-14 23:48
수정 2016-01-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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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상수도관 파열 원인

노원구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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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노원구 중계동 B아파트 인근 상가 앞 인도에서 상수도 파열로 폭 1m, 길이 24m, 깊이 최고 2.8m 가량의 지반침하가 발생했다. 사고 상황 점검을 위해 현장에 나온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오래된 상수도관이 터져 흙이 쓸려내려 가면서 지반침하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주변 건물의 안전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함께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출입을 막고 있다. 이번 사고로 B아파트 인근 상가 일부는 1~2시간 동안 물이 끊기는 불편을 겪었다. 구 관계자는 “15일 오전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라면서 “이 지역은 물론 노후 상하수도관이 매설된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501번·5516번 버스 노선 조정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주민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501번과 5516번 버스 노선을 조정했으며, 지난 8월 14일부터 대학동 고시촌입구까지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7월 29일 한남여객운수의 여객자동차운송사업계획 변경 신고를 수리·통보했다. 이에 따라 501번은 종점이, 5516번은 기점이 대학동 고시촌입구(21157)로 변경됐다. 이번 노선 조정은 신림차고지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주민과 서울대 학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501번은 지난 7월 1일부터 종점이 서울대학교(21376) 정류장으로 변경되면서 서울대 방향에서 대학동으로 돌아오는 주민들이 신림중학교(21142), 삼성교(21143), 대학동 고시촌입구 정류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환승해야 했다. 특히 심야 시간에는 환승 가능한 버스가 끊겨 주민들의 귀가와 안전 문제가 제기됐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4일 한남운수 신림차고지에서 주민간담회를 열어 501번 버스의 대학동 구간 운행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 대표들과 함께 대학동·삼성동 주민들의 탄원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에는 서울대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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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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