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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밤, 붐비는 밤
성탄절 전날인 24일 저녁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가족, 연인, 친구와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은 성탄절 분위기를 만끽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5-12-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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