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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등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장모(5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평택경찰서 제공
경기 평택경찰서는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 등 3천만원을 챙긴 혐의(사기)로 장모(50)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장씨는 주로 평택과 천안 일대 유흥주점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2010년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본인 차량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9차례에 걸쳐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뒤따라가 일부러 접촉 사고를 내는 장씨 차량.
평택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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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씨는 주로 평택과 천안 일대 유흥주점에서 음주운전으로 의심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아 본인 차량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장씨가 생활비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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