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직접고용 근로자에게 내년부터 생활임금 지급

인천시 직접고용 근로자에게 내년부터 생활임금 지급

입력 2015-10-24 14:39
수정 2015-10-24 14: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인천시는 시가 직접 고용한 용역업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생활임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인천시 생활임금 조례안은 22일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가 제정되면 인천시 현장 용역 근로자는 내년 7월부터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급여를 받게 된다.

인천시 생활임금은 시간당 7천원 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내년도 최저임금 6천30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지급 대상은 인천시 공원사업소, 시설관리공단 등과 용역계약을 맺고 일하는 현장 근로자 280여 명이다.

시는 생활임금을 도입하면 연간 3억∼4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임금 제도는 서울시·경기도·대전시 등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운영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