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 발언’ 건대 글로컬캠퍼스 단과대학장 보직 해임

‘지잡대 발언’ 건대 글로컬캠퍼스 단과대학장 보직 해임

입력 2015-10-22 13:39
수정 2015-10-22 13: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충북 충주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지방대학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강모(58) 교수를 25일자로 국제비즈니스대학장에서 해임키로 했다.

건국대 관계자는 22일 “강 교수가 이른바 ‘지잡대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켜 학교 명예를 실추시킨 책임을 물어 보직에서 해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지난달 스마트폰 전용 교내 익명 대화방에서 학교를 비판하는 학생에게 “너 같은 X이 졸업하면 건글(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안 나온 척한다”며 ‘지잡대’란 표현을 써서 큰 반발을 불러왔다.

‘지잡대’는 지방대학을 비하하는 속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