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입력 2015-10-02 09:23
수정 2015-10-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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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들과 프로야구 경기가 열려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2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부터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부터는 실내체육관에서 그룹 블락비 팬클럽 3기 팬미팅 공연이 열린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선 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5’가, 문화광장에서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 ‘퀴담’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당일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지하철 2호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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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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