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내일 잠실운동장 대형행사 몰려 혼잡…”대중교통 타세요”

입력 2015-10-02 09:23
수정 2015-10-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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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대규모 공연들과 프로야구 경기가 열려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되니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다.

2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부터 LG와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오후 6시부터는 실내체육관에서 그룹 블락비 팬클럽 3기 팬미팅 공연이 열린다.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선 1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개더링 코리아 2015’가, 문화광장에서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 ‘퀴담’이 개최된다.

서울시는 “당일 4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몰려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될 수 있으면 지하철 2호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 TBS 본사 전격 방문… 신임 대표 비롯한 현장 직원 목소리 들으며 ‘정상화 주도’

존폐 위기에 내몰린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이 마포구 본사를 직접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의 주도로 성사됐으며, 한용길 TBS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 후 첫 공식 대외 행보로 이어져 재단 정상화를 향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텄다. 이날 의원단은 경영진 6명과의 형식적인 만남에 머물지 않고, 무임금의 고통 속에서도 방송 제작과 기술, 행정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실무 직원 30여 명과 마주 앉았다. 이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의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은 “인력이 축소된 상황에서도 무임금 상태로 방송과 조직을 지켜오신 TBS 임직원 여러분의 고통과 노고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엄중한 현실을 의회 차원에서도 결코 방관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찾아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TBS 정상화 협의체’에 직접 참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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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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