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양계농장서 여우 발견’토종’인지 확인 중

음성 양계농장서 여우 발견’토종’인지 확인 중

입력 2015-09-24 15:31
수정 2015-09-24 15: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23일 청주시 오창읍 충북야생동물센터에서 지난 19일 음성의 한 양계농가 창고에서 발견된 2년생 암컷 여우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여우가 토종인지 사육 여우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2015.9.23
연합뉴스
충북 음성의 한 농장에서 여우가 발견돼 관계기관이 토종 인지 등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23일 충북야생동물센터에 따르면 지난 19일 음성군 원남면의 한 양계농장 창고에서 암컷 여우 한 마리를 구조했다.

이미지 확대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23일 청주시 오창읍 충북야생동물센터에서 지난 19일 음성의 한 양계농가 창고에서 발견된 2년생 암컷 여우가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여우가 토종인지 사육 여우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2015.9.23
연합뉴스
충북야생동물센터 관계자는 “현재 여우의 건강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어떤 경로로 창고에 들어왔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여우가 토종인지 사육 여우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여우는 1970년대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20년까지 소백산에 50개체의 생존을 목표로 토종여우 복원사업을 펴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음성 양계농장서 발견된 여우 지난 19일 충북 음성의 한 양계농가 창고에서 발견된 2년생 암컷 여우의 모습. 현재 이 여우는 충북야생동물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이 여우가 토종인지 사육 여우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2015.9.23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